2011년 7월 1일 금요일

오픈수세 11.4 와컴 타블렛 문제

삽질하기는 싫은데 자꾸 문제점들이 발생하는 군요.

오픈수세 11.4에서 타블렛을 사용하기 위해서 아래의 주소로 가서 드라이버를 깔았습니다.

그리고, kde 와컴 타블렛 유틸리티인 아래의 프로그램을 설치했는데요.

김프에서 시험해보니 작동은 잘 하는 것 같긴한데 문제는 스탈일러스펜의 똑딱이 버튼의 아래쪽 버튼을 left-click으로 설정해놨는데, 클릭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분명 클릭하면 아이콘이 움직이기는 하는데, 실제 클릭 해서 프로그램 실행이나 김프에서 지우개 선택이 안되는데요.

아무리 구글링을 해봐도 비슷한 예가 분명히 있을 텐데 못찾구 있습니다. 이거 원.. ㅠ_ㅠ

2010년 5월 6일 목요일

블로거와 텍스트큐브닷컴 통합, 차라리 잘된 일인듯

텍스트큐브가 구글에 통합된다고 했을 때 구글내에는 이미 블로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하나의 구글 계정에 동일한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두 개의 이름만 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뭔가 정리가 안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구글내에서도 실제로 정리 안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_-;

물론, '한국식 블로그'를 위한 '텍스트큐브닷컴'이라 할 수 있겠지만, 블로그툴에 무슨 한국식/미국식이 따로 있겠습니까? 그냥 사용자의 편의나 인터페이스만 한국 포탈처럼 이쁘게 해놓은 것이 텍스트큐브닷컴이었죠. 강력한 테터툴즈를 사용한다고는 하나, 텍스트큐브닷컴에서는 웹서비스라 그런지 그다지 강력하게 느껴지지는 않더군요. (진짜 강력은 설치형 텍스트큐브)

그나마 텍스트큐브의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는 무제한 용량이었는데, 블로거의 저질스러운 1G 용량의 이미지 (=더 놀라운 사실은 피카사 웹앨범 공유)로 된다고 하니 그점이 가장 맘이 아프네요.

이게 사용자가 솔직히 웹조각 이미지를 1G 이상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정도로 큰 용량이라는 것은 압니다만, 무제한일 때와 제한 용량이 있는 두 가지의 서비스를 각각 받아들일때의 사용자의 마음의 여유가 다르지요.

(별로 쓴것도 없이..) 대 결론
1. 1개 회사에서 2개의 다른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사용자도 공급자도 혼란스러운 일이니 차라리 한개의 통합이 잘된것 같다.
2. 그런데, 설마 이미지 첨부 무제한 용량을 없애진 않겠지? ㅠ_ㅠ 없애면 우짤꼬~
3. 차라리 기존의 텍큐 사용자들은 피카사 웹앨범 용량을 무제한으로 올려주는 방법을 채택하였으면 정말 정말 좋겠다. ㅎㅁㅎ)~
4. 구글 블로거로 통합되면 망한 내 블로그를 새로운 맘으루 다시 시작해보겠음! ㅎ_ㅎ)

2009년 12월 3일 목요일

구글 웨이브 초대장 보내드립니다. (배포완료)

댓글에 이메일 주소를 남기시는 분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보내드립니다. ^^
# 이메일 주소 노출을 꺼리시는 분은, http://scr.im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타 사이트를 이용해서 다행스럽게 모두 배포 완료했네요. ^^)

2009년 10월 15일 목요일

만화로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제가 해야 할 일들의 대강의 개념을 잡은 것입니다만 아직 개념이 덜 잡힌 이야기 임을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내용은 추후에 많은 수정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1. 확인되지 않은 잘못된 신념 바꾸기

우선 만화가하면 '돈 못버는 직업'이라는 이미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조그맣고 더러운 쪽방에서 몇몇 만화 책들이 널부러지고 창작을 위해서 온몸을 불사르는 젊은 만화작가가 담배를 뻐끔뻐끔 피우면서 만화 원고를 그리고 있는 모습...

가난에 허덕이고 만화 말고 다른 아르바이트를 구하면서 생활을 전전 긍긍해나가지만, 그저 만화가 좋아서 행복해하는 만화가의 모습...

이런 만화가의 이미지를 이렇게 바꾸어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깔끔한 작업실에 최신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컴퓨터와 타블렛이 보이고 항상 앉아서 작업하는 만화가를 위한 멋진 책상과 인체공학 설계의 듀오백 의자에 앉아서 커피 한잔을 끼고 만화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

만화와 관련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기에 항상 만화가의 통장 잔고에는 돈이 수북히 쌓여있어서 적어도 돈 걱정은 하지 않는 모습...

또다른 일에 몰두하기 위해서 프로 정신을 가지고 자신만의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만화가의 모습...

만화가도 다른 많은 직업과 마찬가지로 상위 10% 정도만 제대로 된 성공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만화가에 대한 확인되지 못한 잘못된 신념들 부터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 꼭 만화가로서의 생활이 돈을 못버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만화가는 돈을 못번다는 생각을 가지면 돈이 제대로 벌릴리가 없겠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스스로 한계를 만들어 버리니깐요.

역시 마찬가지로 돈은 단지 만화가로서의 생활을 도와주고 자신이 낸 작품들이 주는 결과물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2. 만화에 돈이 흘러들게 하기

만화가 돈이 안되는 장사가 되는 것은 만화로 돈이 안모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자금들이 오고갑니다. 적당한 투자처를 찾기 위해서 엄청난 양의 돈이 쏟아지지만 정작 만화쪽으로는 흘러들어가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정부가 나서서 '육성해야 한다'라고 나서고 있지만, 정부의 조그마한 투자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다만, 정부에서 만화에 대해 생각해주니 감사할 따름이죠.

간단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만화에 많은 돈이 모이려면 만화를 사람들이 많이 보아야 합니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많이 보면 볼수록 만화의 가치는 올라가겠죠. 많이 보지 않는 만화는 가치가 떨어집니다. [footnote] 만화 자체의 퀄리티의 가치와는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분명 좋은 만화는 한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주게 하겠죠. 하지만, 사회전체적으로 보았을 때에 그 만화가 단지 소수에게만 가치있다면 그 만화의 가치가 있는지에 관해서는 의문입니다. [/footnote] 그러면 어떻게 하면 만화를 사람들이 많이 보게 할 수 있을까? 이것만 해결하면 돈이 모이게 될 것입니다.

결국,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유용성이 있는 만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유용성이 있는 만화는 무엇인가?'라는 문제가 제기되게 됩니다.
이것은 만화가가 스스로 내린 결론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3. 만화라는 매체적 특성 이해하기

만화는 그림과 글로 이루어진 매체입니다. 그림과 글이 함께 어우러진다는 것을 보는 것은 어찌보면 독자 스스로에게는 상상력을 제한하는 과정[footnote] 상상력을 제한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footnote]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그림은 그림 자체로 많은 해석이 가능하게 합니다. 색과 형태로서 사람들 스스로 작품을 평가하고 미적 쾌감또한 얻을 수 있습니다. 글은 읽는 그 자체로 상상의 이미지를 펼치게 합니다. 스스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죠. 하지만, 만화는 이미 그림과 글을 함께 묶음으로서 그 이상의 상상을 제한하게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림으로서 상상할 수 있는 이야기와 글로서 상상할 수 있는 이미지를 이미 결정 지어버리니깐요.

그럼, 만화라는 매체를 이해하는 것과 돈을 버는 것과는 무슨 상관인가? 라는 문제가 또 발생하겠군요. 만화가 상상력을 제한 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이러한 매체적 특성을 더욱 부각 시킨다면 어떠한 장점이 나오게 될까요? 아마 만화라는 매체는 글이나 그림보다 정보 전달의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떠한 정보전달 매체보다 만화는 그 효율성이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생산성은 글보다 떨어질 수 있겠네요.

대표적인 예가 이원복 교수님이 그리신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를 생각해볼 수 있겠죠.

4. 만화 자체 내에서 상상력 극대화 시키기

독자의 해석 요구가 없는 만화는 금방 지루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제한된 상상력 안에서 만화의 상상력을 극대화 시킬까요?

이미 이전의 훌륭한 만화가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상상력을 극대화 시켜왔다고 생각합니다.

3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1) 그림을 생략하는 방법
2) 글을 생략하는 방법
3) 그림과 글을 생략하는 방법

1) 그림을 생략하는 방법은 대부분의 일본/우리나라의 만화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림 자체가 실사가 아닌 생략을 많이 해서 독자들이 다른 부분을 대신 그리게끔 하는 것이죠. 대신 만화 대화에 실린 글은 직설적이고 설명적입니다.

2) 글을 생략하는 방법은 미국/유럽의 만화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림은 최대한 실사체로 끌어들이는 반면 스토리와 대화에 함축적인 문구들이 많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3) 그림과 글을 생략하는 방법은 어찌보면 도전영역이라고 봅니다. 신문의 단컷 만화나 예술 만화에서 많이 사용되는 듯 합니다.

5. 매체의 변화에 익숙해지기

인터넷의 등장으로 만화 시장이 변화하고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책으로 읽는 만화 시장은 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만화 대여점이 예전에는 문제였으나, 이제는 웹하드나 P2P로 대량의 스캔본 만화들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만화가 아니면 소비자가 지갑을 열지 않을 것입니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주목할 만한 또 다른 변화는 바로 '웹툰'의 등장입니다. 주요 포탈에서 연재를 하는 형식의 '웹툰'은 그나마 만화지망생들의 유일한 출구가 되는 것이 현실인데요.

일단 '웹툰'에 대해서 간단히 생각해보겠습니다. 웹툰은 인터넷이 가진 스크롤바를 내리는 형식으로 읽기 편하게 제작된 만화들입니다. 이것 자체는 대단히 놀라운 생각이라고 보는데요.

예전의 만화는 매체적 특성으로 보았을 때는 전혀 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만화라는 특성 자체가 저질스러운 것이라는 이야기죠. 흥분하지 마시고 천천히 제 이야기를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만화는 그림과 글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따라서 출판 만화는 많은 양의 종이가 필요하게 됩니다. 같은 양의 정보를 가진 책은 1권의 책으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면 동일한 양의 정보를 가진 만화는 약 40~50권 까지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재미의 문제를 떠나서 공간의 소비 문제가 제기 될 수도 있고 시간과 휴대성의 문제로도 책보다는 별로인 매체였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은 무한대의 정보 공간입니다. 얼마나 많은 양을 만드는 지는 이제 별 문제가 안되게 되었습니다.

또한 무한 복제가 가능한 곳도 인터넷입니다. 정보의 복제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복제가 안되는 정보는 더 이상 생명력을 다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다시 이것을 언급하려 하지 않으니깐요. 또한 정보는 복제와 동시에 내용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다시금 재창조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만화의 재창조는 그간 동인지 활동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에 내가 삽입한 내용을 추가하는 형태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서 쉽게 자신의 동인지 만화를 게재합니다. 만화는 작가 뿐만 아니라 독자 또한 덧 붙인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또한 쉽게 배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미 만화는 인터넷 공간에서 많은 시도를 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 처음의 형태가 '웹툰'이고 다시 어떤 형태로 바뀌게 될 지는 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 경우의 수를 생각하면 인터넷 안에서의 독특한 만화의 형태가 주류의 만화 형태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것인가는 고민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6. 독자층 늘리기

만화가 인터넷에 안착하면서 더욱더 많은 일이 벌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의 사용자수 만큼 독자층을 늘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독자들이 늘어나면 수입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대한민국 안에서의 독자뿐만아니라, 일본, 미국, 유럽, 아프리카 등등 인터넷이 접속 가능한 곳이면 어디서든지 자신의 만화에 접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만화의 홍보와 언어 번역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극복 할 수 있는 문제라 생각됩니다.

7. 수입원 고려하기

그럼 어떻게 수입을 올릴 것인가? 지금의 예상되는 수입원 형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포탈 사이트에 연재가 되는 형태로 포탈 사이트에서 고료를 지급
2) 만화작가들의 사이트에서 일정한 형태로 사용자에게 사용료를 지불을 요청하는 형태
3) 기타 책 판매로 인한 인세 수입

하지만, 만화 독자들은 이제 공짜의 형태에 너무나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포탈 사이트 연재가 아니면 다른 만화가들은 죽은 것이 되어버릴까요?

해법중 하나는 안정적인 스폰서를 찾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제품 간접 광고(Product Placement)입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엔터테인먼트적인 만화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유명한 회사가 아니어도 됩니다.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애를 쓰는 업체는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지요. 이를 위해서도 만화가는 개인 사업가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자세도 필요할 것입니다.




텍스트큐브닷컴 글쓰기시 내부문서 링크

하단에 길게 내려간 문서일 경우 내부문서를 링크시키면 사용자에게 참 편합니다.
하지만, 텍스트큐브 블로그의 경우 html상의 <a name> </a>태그는 쓸 수 없군요.

대신 다른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a href="#bookmark>북마크로 가기</a>
<div id="bookmark>북마크</div>

# 단점은 손으로 써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ㅎㅎ

2009년 10월 13일 화요일

앞으로 천천히 할 것들

언제나 이 말은 제 가슴속에 새기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배울 수 없는 것은 없다."

1. 만화

원래 만화가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 만화를 안그리면 무슨...
이런 생각이 번뜩 들면서 (주변 지인들도 저에게 이러한 상황을 재차 이야기해왔습니다.) 만화를 이제는 그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원래는 생각한 것들이 많지만, 제 주변의 소소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려갈 생각입니다.
연습삼아서 말이죠. ^^
그게 목록에 있는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입니다. ㅎㅎ

2. CG Program

블로그에 [CG Program]이라는 목록을 만들어 놓았는데요.

아직 제 생각에는 저것들이 제가 넘어야할 과제들임은 분명한것 처럼 보입니다.
물론, 그림 공부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목록을 만들어 천천히 학습해나갈 생각인데요.
제가 프로그램을 배우는 스타일은 Tutorial 위주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아이콘 만드는 알바를 하면서 자꾸 도움말을 보게 되더라구요.

어차피 쓰는 프로그램들은 정해져 있고, 내가 배워야 할 프로그램들이라면 여기를 노트라고 생각하고 한번 정리해보자! 라는 결심이 서게 되었습니다.

3. mmddyy

몇 주간 밀린 컨셉아트를 우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찌하기는.. 빨리 그려야 겠죠. ㅎㅎ

아르바이트

한 3주간 아르바이트로 아이콘 및 버튼작업이 있어서 블로그에 통 신경을 못썼네요. ㅎㅎ
그래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된 듯 해서 기쁨니다.

1. 아이콘


먼저 맨 처음 일을 맡고 대충 끄적끄적 컨셉을 잡아 보았답니다.
하지만, 컨셉은 컨셉일 뿐.. 실제 작업물로 반영되기 힘들 었던 것이 16px 아이콘이기 때문이었지요.

16px 아이콘이 보기에는 쉬워보였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 노가다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갯수가 많아지면 더더욱요. ㅎㅎ

일러스트에서 세밀하게 그려도 16px로 줄여버리면 거의 인식이 안되더라구요.
특히, 프로그램 아이콘의 경우는 사용자가 잘 인식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주변이 뭉개지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이 나게 되었죠.
각각의 아이콘들을 16px로 줄이고 잘 안보이는 것만(거의 대부분 잘 안보임) 직접 그려야 한다는 것을요.

그리고 아이콘 색에 대해서도 좀 알게 되었습니다.
첨에 그냥 그림그릴때처럼 제가 좋아하는 탁한 색을 많이 썼는데요. 조그맣게 변하니 더 탁해지더라구요.
다른 아이콘들을 봤는데 전부다 팍팍 눈에 띄는 형광색 계열의 기본색들을 사용하더라구요.

ㅠ_ㅠ, 하나 하나 배우면서 다시 하는 꼴이란...

조그만 아이콘 하나 만드는 데 2~3번의 가공을 거쳤답니다.
맨처음 일러스트로 그리고 png로 뽑은 다음 아이콘워크샵에서 다시 그려주었죠.

아이콘워크샵은 Image Strip 기능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파일 하나로, 여러개의 아이콘 툴바에서 나열해주니깐요. 레이어 기능은 없지만, 오버레이 만으로도 충분히 편하더군요.

펼쳐두기..



2. 버튼

버튼은 포토샵으로 작업해야 했습니다. 실제 플레이어 상에 쓰이는 버튼인데요.
아무래도 무늬라든가 표현이 더 세밀해야 한다고 느꼈으니깐요.

펼쳐두기..


그래도 일을 무사히 마치게 되어서 기쁨니다.
이번주는 밀린 그림들 그리면서 계획대로 준비해야 겠네요.



프로그램 아이콘으로 그린 것입니다.
(이렇게 올려도 되려나 모르겠네요. ㅋ_ㅋ)
스케치업으로 빠르게 그리고 포샵으로 편집, 아이콘이 둥그렇게 둘러싼 형태가 나왔네요.